Loading...

성추행 직위해제 중 음주사고 낸 제주 경찰 "반성 없나"

성추행 직위해제 중 음주사고 낸 제주 경찰 "반성 없나"
▲ 제주 서부경찰서

유흥업소 여종업원을 성추행해 직위해제 된 경찰이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및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서귀포경찰서 소속 40대 A 순경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어제(13일)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 8일 오후 9시 제주시 노형동 인근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다 신호대기 중인 앞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습니다.

A 순경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08%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순경과 피해 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순경은 지난 2월 유흥주점에서 여종업원을 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검찰에 송치돼 현재 직위해제 된 상태입니다.

그는 앞서 존속폭행과 무전취식 등으로 경장 계급에서 순경으로 강등 처분받은 바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