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이 국내 마라탕 가맹점 20곳을 조사한 결과 일부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춘리마라탕' 명동본점의 마라탕과 땅콩소스에선 각각 황색포도상구균과 리스테리아균이 나왔고 '샹츠마라' 아주대직영점 땅콩소스에서 대장균과 리스테리아균이, '소림마라' 가재울점 땅콩소스에선 대장균이 각각 검출됐습니다.
황색포도상구균은 섭취 후 3시간 내 구토와 설사, 복통 등을 유발하고 리스테리아균은 냉장상태에서도 증식하는 식중독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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