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반쯤 전남 완도의 수산물 가공업체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 중이던 소방관 두 명이 숨졌습니다.
세 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은 소방당국은 냉동창고 안에 고립되어 있던 소방관 2명 가운데 1명을 조금 전 구조했지만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나머지 소방관 한 명도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소방은 잔불 진화 작업과 함께 추가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전남 완도 수산물 창고 불…소방관 2명 사망
입력 2026.04.12 12:32
수정 2026.04.1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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