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난 화재로 해군 잠수함 안에 고립됐던 60대 여성 근로자 A 씨가 33시간여 만인 어젯(10일)밤 11시 18분 시신으로 수습됐습니다.
협력업체 근로자인 A 씨는 지난 9일 잠수함 내부를 청소하다가 불이 나자 고립됐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원청인 현대중공업과 A 씨가 소속된 협력업체를 상대로 사고 경위와 책임 소재를 조사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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