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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서울시청 꺾고 핸드볼 H리그 사상 최초로 20연승

SK, 서울시청 꺾고 핸드볼 H리그 사상 최초로 20연승
▲ SK와 서울시청의 10일 경기 모습

SK 슈가글라이더즈가 핸드볼 H리그 사상 최초로 20연승을 달성했습니다.

김경진 감독이 지휘하는 SK는 강원도 삼척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서울시청과 경기에서 30대 25로 승리했습니다.

개막 20연승을 질주한 SK는 18일 인천시청과 경기에서 이기면 이번 시즌 정규리그를 21전 전승으로 끝내게 됩니다.

남자부 두산이 2018-2019시즌 20전 전승으로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적이 있지만 이때는 H리그 전신인 SK핸드볼 코리아리그라는 명칭으로 시즌이 열릴 때였습니다.

핸드볼 H리그는 2023-2024시즌 출범했습니다.

이미 정규리그 1위를 확정,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 SK는 이날 윤예진이 10골을 넣고, 최지혜 7골, 강경민 5골 등이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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