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위성곤(왼쪽부터), 오영훈, 문대림 제주도지사 경선후보가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주도지사 본경선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민주당의 6·3 지방선거 제주지사 후보 경선에서 위성곤 후보와 문대림 후보가 결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현역 제주지사인 오영훈 후보는 탈락했습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오늘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제주지사 본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민주당 제주지사 후보 경선은 그제부터 오늘까지 사흘간 권리당원 선거인단 50%, 국민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본경선 결과, 3명의 후보 가운데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상위 득표자 후보 2명의 결선 실시가 결정됐습니다.
결선 투표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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