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달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특별성과포상금 수여식을 마친 뒤 발언하고 있다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 우수 운영기관에 과학기술정통부가 선정됐다고 행정안전부가 밝혔습니다.
첫 수시포상 사례로 과기부에 우수기관 포상금 1천만 원이 수여됩니다.
행안부는 올해 처음 도입된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우수 운영기관을 발굴해 포상을 실시합니다.
특별성과 포상금은 공직사회 내 성과 중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특별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기관장이 최대 3천만 원까지 파격적인 포상을 수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를 말합니다.
연말에 실시하는 '정기포상'과 함께 우수한 운영 사례가 발굴될 때마다 운영 기관에 즉시 보상하는 '수시포상'을 병행해 기관의 포상금 제도 운영 역량을 빠르게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과기정통부는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 개인에게 기존의 관행을 뛰어넘는 1천만 원의 고액 포상금을 지급해 '파격적 보상'이라는 제도의 핵심 원칙을 충실히 이행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과기정통부는 포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른바 '나눠 먹기'식 부작용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공정한 지급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주공적자와 부공적자를 명확히 구분하고 기여도에 따라 포상금을 차등 지급함으로써 보상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유능한 공직사회를 만드는 힘은 특별한 성과에 대한 차별화된 보상에서 나온다"며 "파격적이고 공정한 보상 모델이 전 부처에 빠르게 확산해 역량 있는 공무원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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