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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2부

나홍진 신작 '호프', 칸 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나홍진 신작 호프, 칸 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다음 달 개막하는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습니다.

한국영화가 칸 경쟁부문에 초청을 받은 것은 4년 만입니다.

올여름 개봉 예정인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항구마을에 호랑이가 출현해 비상이 걸린 가운데, 출장 소장 범석이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나홍진 감독이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인 데다,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그리고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 등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작품입니다.

나 감독은 2016년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곡성' 이후 10년 만에 칸의 레드카펫을 밟게 됐고요.

2008년 '추격자'와 2011년 '황해'까지 나 감독의 장편 영화 모두가 칸 영화제에 초청되는 기록을 세우게 됐습니다.

나 감독은 영광이라며, 남은 시간 동안 분발하겠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다음 달 개봉하는 연상호 감독의 '군체'는 비경쟁 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됐습니다.

(화면출처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나홍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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