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 일자리 사업
최근 유가 상승으로 대중교통 이용객이 급증함에 따라 정부가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해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가 혼잡 시간대에 이동하며 겪을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활동 시간을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정에 따라 공공시설 봉사 사업단 참여자 28만 2천여 명의 활동 시작 시각은 오전 10시 이후로 늦춰지고, 종료 시각은 오후 4시 이전으로 당겨집니다.
이는 대중교통 혼잡도가 높은 오전 7시에서 9시, 오후 5시에서 7시 사이를 피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조정 대상은 노인 공익활동 사업 가운데 공원과 놀이터 등 야외 시설물을 관리하거나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담당하는 인력들입니다.
이번 조정안은 별도의 안내가 있을 때까지 유지될 예정입니다.
(사진=충주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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