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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미국·이란 휴전에 반색…급등 마감

뉴욕증시 미국·이란 휴전에 반색…급등 마감
▲ 뉴욕 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급등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전격 합의하면서 위험 선호 심리가 증시로 빠르게 돌아왔습니다.

휴전 이후에도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격하고 이란이 이에 반발하며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검토하는 등 잡음이 이어졌으나 증시는 일단 휴전이 성사됐다는 점에 안도했습니다.

8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25.46포인트(2.85%) 급등한 7,909.92에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65.96포인트(2.51%) 뛴 6,782.81, 나스닥 종합지수는 617.15포인트(2.80%) 튀어 오른 22,635.00에 장을 마쳤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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