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대교
오늘(8일) 오전 8시 45분 인천시 중구 인천대교 인천국제공항 방향 5㎞ 지점에서 40대 A 씨가 몰던 차량이 갓길에 정차 중인 고속도로 순찰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A 씨의 차량이 전복되면서 편도 3차로 중 1∼2차로의 차량 통행이 1시간가량 통제됐습니다.
당시 인천대교 측 고속도로 순찰차는 거점 근무를 위해 잠시 갓길에 정차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2차로에서 3차로로 차선 변경을 하다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는 크게 다치지 않아 경상으로 분류됐다"며 "현재 차량 흐름은 원활하고, 3차로만 통제한 채 파편을 정리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