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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2부

사람 구하러 갔다 구급대원 봉변…문 열자 '확'

사람 구하러 갔다 구급대원 봉변…문 열자 확
응급환자를 구하러 간 구급대원이 뜻밖의 사고를 당했다는데 무슨 일인가요?

지난 4일 밤 경기도 의정부의 한 주택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신고자의 딸이 쓰러졌다는 전화를 받고 구급대원들이 서둘러 출동했는데요.

그런데 현관문을 열자마자 갑자기 뛰어나온 것은 바로 집에서 기르던 개였습니다.

예상치 못한 공격에 구급대원 A 씨는 속수무책 당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개에게 팔과 허벅지를 물려 부상을 입은 것입니다.

급히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A 씨는 신체 통증뿐 아니라 정신적 충격까지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런데 대원들에게 이런 사고가 드문 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소방당국은 119에 신고할 때 집 안에 반려 동물이 있다면 반드시 미리 알려주고 대원들이 도착하기 전 동물을 다른 방에 분리하거나 목줄을 짧게 잡아 통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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