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불꽃쇼로 알려진 경남 함안의 낙화놀이 공개행사가 사전 예약을 받았는데, 큰 호응 속에 예약 마감됐습니다.
앞서 함안군은 다음 달 24일 개최하는 함안 낙화놀이 공개 행사를 총 5천800명 규모의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4천 명 모집 사전예약은 지난 1일 접수가 시작됐는데요.
1분도 채 되지 않아 마감됐습니다.
최대 동시 접속자도 5만 9천여 명에 달했습니다.
예약에 실패한 주민들의 문의와 민원도 잇따랐지만 군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입장 인원을 제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낙화놀이는 16세기 조선 선조 때 주민들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시작한 전통 민속행사로, 일제강점기 때 잠시 중단됐다가 1960년 함안 괴항마을 주민들의 손으로 복원됐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함안군, 예스24 티켓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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