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경기 고양에서 새 월드투어 첫 공연을 여는데요.
인근 숙소 가격이 최대 4배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TS는 내일(9일) 그리고 오는 11일과 12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공연 아리랑을 선보입니다.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멤버들을 보기 위해 12만 명이 넘는 BTS팬들이 공연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 때문에 숙박 수요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 여행 플랫폼 조사에 따르면, BTS의 월드투어 일정 발표 이후 고양 지역 숙소 검색량은 전주 대비 약 8배, 공연 기간 기준 해외 이용자 검색량은 최대 185배까지 늘었습니다.
숙소 가격도 뛰었는데요.
평소 5만~8만 원대에 형성된 인근 지역 모텔의 1박 가격은 10~15만 원대로 2배 이상 뛰었고, 3성급 호텔도 평소보다 3~4배가량 오른 23만~40만 원 수준으로 가격이 형성됐습니다.
(기사출처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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