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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의원 차량 타이어 훼손 의심 신고…경찰 수사

최민희 의원 차량 타이어 훼손 의심 신고…경찰 수사
▲ 자료사진 (카센터 정비소)

더불어민주당 최민희(남양주갑) 국회의원의 차량 타이어에 금속 젓가락이 박혀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오늘 정오쯤 남양주시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최 의원 차량 타이어에 젓가락이 박혀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차량은 최 의원이 의정활동에 사용하는 차량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차량은 전날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져 있었으며, 이후 의원실 직원이 운행 중 타이어 이상을 알리는 경고등이 켜진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어 카센터 점검 과정에서 타이어에 금속 젓가락이 박혀 있는 사실이 드러나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누군가 고의로 타이어를 훼손했는지, 주행 중 젓가락이 박힌 것인지 등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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