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됐습니다. 다음 달 초에 사흘 이상의 긴 연휴를 즐길 수 있게 된 건데요.
황금 연휴 기간 사람들이 많이 찾는 여행지는 어디일까요? 함께 살펴보시죠.
한 여행사가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출발하는 기획 상품의 예약 비중을 분석했습니다.
1위는 어디냐고요? 중국입니다. 30%를 차지했습니다.
가깝고 항공료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이유에서인데요.
여행 콘텐츠의 변화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과거에는 중국 하면 장자계나 백두산 같은 자연 경관 중심이었잖아요.
그런 여행 패턴에서 벗어나서 상하이의 미식 투어, 중국 인플루언서 이른바 왕홍 체험 등이 인기를 끌면서 젊은 층의 예약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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