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팀이 12·3 내란 수사와 관련해 공수처 체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서도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
내란특검팀은 오늘(6일) 오후 서울고법 내란재판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대통령의 지위를 이용해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공권력을 사유화하는 등 죄질이 불량하다"며 재판부에 이렇게 요청했습니다.
내란특검팀은 앞서 1심에서도 징역 10년을 구형했고, 지난 1월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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