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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오름폭 확대…기관 순매수에 5,500선 회복

코스피 장중 오름폭 확대…기관 순매수에 5,500선 회복
▲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증시와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오늘(6일) 코스피가 중동 전쟁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서도 상승 출발해 오름폭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24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24.60포인트(2.32%) 오른 5,501.90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수는 46.05포인트(0.86%) 오른 5,423.35로 출발한 이후 오름폭을 조절하며 상승세를 지속, 5,500선을 회복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홀로 1조 46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 중입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1조 846억 원과 520억 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했습니다.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선 개인과 외국인이 838억 원과 3천909억 원 매수 우위를, 기관은 4천835억 원 매도 우위를 보입니다.

주말 사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는 7일이 이란에 '발전소의 날', '교량의 날'이 될 것이라면서 원색적인 표현을 동원해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압박했습니다.

한 언론 인터뷰에서는 이란과의 협상 타결 전망에 대해 "6일까지 타결이 이뤄질 것으로 본다. 가능성이 크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확전 불안감과 협상 타결 기대감이 혼재된 가운데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의 잠정 실적발표를 하루 앞둔 가운데 상승세를 보입니다.

오늘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4.35% 급등한 19만 4천300원에 매매되며 '19만 전자'를 회복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2.68% 오른 89만 9천500원에 매매되고 있습니다.

여타 시가총액 상위주도 대체로 강세를 보입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17포인트(0.20%) 내린 1,061.58을 보입니다.

지수는 4.58포인트(0.43%) 오른 1,068.33으로 개장한 이후 하락 전환해 한때 1,049.40까지 밀렸으나 이후 낙폭을 일부 회복하는 흐름을 보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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