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사범에 한해 영치금 제도 개선해야.. 입법 논의 중
-민주당 지지율 고공 행진 무서워…잘나갈 때 조심해야
-김관영 제명논란 불행한 참사..당 전체에 경종 울려
-김관영, 억울하고 분해도 무소속 출마하진 말아야
-이재명, 취임 전 사진 사용 금지? 사무총장 개인적 의사
-김부겸 출마, 유리한 결정…이 대통령 위한 살신성인
-민주당 대구 현장최고위, 김부겸 선거에 도움 될 것
-대구 민심 쉽지 않아…말조심하고 겸손해야…잘할 것
-장동혁 구상? 추경호 대구시장 공천·이진숙은 국회로
-하정우, 부산북갑 출마? 전재수, 선거에 필요하다 생각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 일자 : 2026년 4월 6일 (월)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태현 : 격주로 만나보는 분입니다. 금귀월래의 아이콘 정치9단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입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박지원 : 어제 104번째 금귀월래 해서 서울에 왔는데 이제 저희들의 임기가 딱 절반이 지나고 있습니다.
▷김태현 : 그렇지요. 그런데 나머지 임기는 의장 되시면 금귀월래를 못 하실 수도 있잖아요.
▶박지원 : 그렇게 바라고 있습니다.
▷김태현 : 그러면 지역구민들도 이해해 주시겠지요.
▶박지원 : 이해하시겠지요.
▷김태현 : 그럼요. 의장님이 서울에서 딱.
▶박지원 : 그렇게 잘되라고 많이 지원해 주고, 소리도 질러주고, 기도도 해 주니까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러면 부활절이었잖아요. 부활절 예배도 보셨겠어요.
▶박지원 : 부활절 해남·완도·진도 예수님이 화내셨을 것 같아요.
▷김태현 : 왜요?
▶박지원 : 거기에서 부활절 예배를 못 보고, 광주 5.18 기념을 남동성당에서 정청래 대표 등 우리 광주 의원들과 함께 잘 봤습니다.
▷김태현 : 호남 의원들이 같이요.
▶박지원 : 그런데 그 신부님이 진도에 계셨고, 또 그전에는 뉴욕에 계셨기 때문에요.
▷김태현 : 아, 그러세요.
▶박지원 : 그 신자들한테 박지원이 자랑을 엄청나게 해 주시더라고요.
▷김태현 : 좋으셨겠어요.
▶박지원 : 네.
▷김태현 : 제가 부활절 예배를 왜 여쭸냐 하면 부활절 맞아서 메시지를 낸 사람이 하나 있습니다.
▶박지원 : 윤석열.
▷김태현 : 내용을 보니까 변호사가 본인의 SNS에 대신 낸 거예요. “지금의 시기가 힘들고 어렵더라도 고난에 순종하며 구원의 소망을 품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부활주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냥 부활절이니까 메시지를 냈나 보다라고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데요.
▶박지원 : 그게 윤석열 아니에요.
▷김태현 : 구원, 부활 뭐 이런 얘기를 해서요.
▶박지원 : 그게 윤석열 아니에요. 마치 윤석열이가 하나님, 예수님까지 팔아먹고 있는 그걸 보고 얼마나 분노를 해요. 어제 우리 남동 5.18 기념성당이에요, 광주. 신부님은 부활하기 위해서는 죽어야 된다. 윤석열이 죽었습니까?
▷김태현 : 그렇지요. 부활은 죽음 몸을 딛고.
▶박지원 : 죽어야 부활이 된다 그랬는데 윤석열은 그것은 참회하고 반성하라는 거예요, 죽으라고 하는 것은. 그런데 윤석열이 참회하고 반성했습니까?
▷김태현 : 그 얘기는 못 들어봤어요.
▶박지원 : 이건 예수님이나 하나님의 가르침을 정면부인하고, 내란 쿠데타를 한 그 장본인이 모르겠어요. 예수님께 제 잘못을 용서해 주시고 제가 회개합니다 이랬으면 아마 예수님은 용서하실 거예요. 그러나 우리 국민들은 그거 가지고 용서를 안 해요. 그런데 자기가 잘했다고 하면서 구원, 예수팔이 해서 되겠어요? 윤석열은 내란우두머리이지 예수님이 아니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김태현 : 왜 이런 메시지를 자꾸 내는 걸까요?
▶박지원 : 정신분석을 해 봐야 된다니까요.
▷김태현 : 그래요?
▶박지원 : 이분은 아직도 그 망상에 쌓여 있는 거예요. 계몽령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반성 없는 윤석열 내외를 보면 하나님도 용서 못 할 것 같아요. 제가 어제 남동성당 수녀님한테 우리 해남·완도·진도 예수님이 화내셨을 것 같다. 왜 거기서 안 보고 광주에서 왔냐 이랬더니 예수님은 그런 분 아니라고, 다 아신다고. 그러면 예수님이 어떻게 윤석열을 자기가 잘못했다고 참회의 눈물을 흘릴 때 부활할 수 있고, 그런 얘기를 할 수 있는데. 거듭 말씀드리지만 윤석열은 예수님이 아니다. 입 좀 닫고 있는 것이 좋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김태현 : 그런데 아직 윤석열 전 대통령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은 게 그래도 영치금이 12억 원이래요, 지금 보니까.
▶박지원 : 글쎄, 저도 그걸 보고요. 1년도 안 됐는데 그렇게 됐는데. 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주고, 세금도 안 내고 230 며칠 만에 12억이 넘는 그런 영치금이 들어왔다고 하면,
▷김태현 : 그런데 인출을 많이 했다던데요. 하루 평균 1.4회.
▶박지원 : 하루에 네 번씩. 제가 감옥에 살아봤으니까 알지만 영치금이 들어오면 일정액이 넘으면 그걸 구치소에서 내보내라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그건 또 하루에 네 번씩 쫙쫙 잘한다는.
▷김태현 : 1.4회 평균이요.
▶박지원 : 그러니까요.
▷김태현 : 국회 차원에서 영치금 제도도 개선할 필요도 있다고 보세요?
▶박지원 : 그런 얘기가 나와요. 지금 내란사범에 대해서 지금도 영치금이 제가 감옥에 있을 때는 200만 원 이상 되면 내보내게 돼 있거든요. 물론 저한테도 많이 넣어주더라고요.
▷김태현 : 그렇지요.
▶박지원 : 그렇지만 저건 너무하잖아요. 특히 내란사범이.
▷김태현 : 그러면 다른 모든 범죄에 대해서 영치금의 한도를 두는 게 아니라 내란이나 외환죄에 대해서는 제한할 수 있게 제도개선을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시군요?
▶박지원 : 그런 얘기가 나오고, 실제로 입법이 될 겁니다.
▷김태현 : 그래요? 이거 그러면 법사위 차원에서 준비하고 있나요?
▶박지원 : 의원들이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요.
▷김태현 : 의원들이요? 알겠습니다. 여론조사 결과를 볼게요. 금요일에 발표된 한국갤럽인데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7%, 그다음에 민주당 지지도는 48%. 국민의힘은 18%이어서 30% 격차가 나고 있고요. 이거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시면 되는데요. 이게 지금 보니까 지난 2018년 선거 때와 비슷하다. 그때보다도 더 민주당에게는 좋고, 국민의힘에게는 안 좋다 뭐 이런 지금 보도들이 이어지고 있던데요. 이 여론조사 대통령 지지율, 당 지지율, 전반적인 선거구도는 어떻게 보고 계세요?
▶박지원 : 대통령님과 민주당의 지지율이 고공행진하는 것은 저는 무서워요.
▷김태현 : 왜요? 좋은 거 아니에요?
▶박지원 : 좋지요. 그렇지만 항상 잘 나갈 때 조심해야 돼요.
▷김태현 : 그렇지요, 그거는.
▶박지원 : 잘 나갈 때 조심해야 돼요. 지금 대구 김부겸 전 총리도 상당히 좋던데요. 잘 나갈 때 조심하고, 못 나갈 때 잘해야 돼요. 그런데 상대적으로 국민의힘이 아직도 18%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그건 또 이해가 안 돼요. 왜냐하면 국민 모두가 윤석열 내란 쿠테타를 반대하는데, 또 저렇게 꽉 막힌 장동혁 체제에서 저는 한 자리 숫자로 내려간다 이렇게 보는데요.
▷김태현 : 국민의힘이 더 떨어질 거다?
▶박지원 : 저는 떨어질 거라고 봐요. 어떻게 됐든 우리 민주당은 잘 나갈 때 조심하고, 못 나가는 국민의힘은 못 나갈 때 잘해야 된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김태현 : 의원님이 남긴 최고의 명언. 선거하고 골프는 고개 쳐들면 안 된다.
▶박지원 : 그렇지요.
▷김태현 : 그러면 민주당이 지금 뭐 조심해야 돼요?
▶박지원 : 지금은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수를 안 해야 돼요.
▷김태현 : 실수요? 말?
▶박지원 : 네. 말조심을 해야 돼요. 그리고 특히 경선을 앞두고 호남이나 영남에서는 공천이 당선 아니에요.
▷김태현 : 각 당이요?
▶박지원 : 네. 그렇기 때문에 금품사고가 날 수 있는데요. 국민은 하나만 나면 저건 구석기시대의 정치다 하고 매서운 회초리를 때린단 말이에요. 그래서 과거에 김대중 전 대통령은 선거는 입은 풀고, 돈은 막자, 묶어라.
▷김태현 : 돈에 대해서 엄격하게 규제하고, 발언이나 이런 것들은 좀 자유롭게 할 수 있게요.
▶박지원 : 그렇지요. 선거에 입은 풀고 돈은 묶자 하는 거였는데요. 어떻게 됐든 이러한, 경선이 공천이 당선인 그러한 현재의 상태에서는 철저히 선거법을 준수하고 겸손해야 된다. 잘하다가 실수하면 죽는다 저는 그렇게 얘기합니다.
▷김태현 : 그 말이랑 돈 조심하라고 말씀하셨는데요. 돈 사고가 하나 났잖아요, 전북도지사.
▶박지원 : 그렇지요.
▷김태현 : 지금 당에서는 굉장히 빠르게 제명조치를 했고, 일단 김관영 전 지사는 사과는 하지만 가처분 냈거든요. 그 전북도 상황은 어떻게 보고 계세요?
▶박지원 : 저는 김관영 지사가 일도 많이 하고 고시3과를 합격한 똑똑한 분인데.
▷김태현 : 김앤장 변호사도 했었고.
▶박지원 : 김앤장 변호사 했지요. 특히 전주올림픽을 유치하는 좋은 성적으로 지금 가고 있고, 더욱이 새만금에 현대자동차에 9조 이러한 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과가 있었는데요. 제가 볼 때는 그래요. 우리가 술 마실 때 후배들이 차 가져왔으니까 안 마시겠습니다. 내가 대리운전비 줄게. 이런 것들이 결국 잘못된 행태로 발각되니까, CCTV에 찍혀버리니까 지금 믿을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그러한 참 불행한, 저는 참사라고 생각합니다.
▷김태현 : 참사다.
▶박지원 : 그렇지만 민주당 전체에는 좋은 경종을 울렸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김태현 : 혹시 무소속 출마도 불사할 거라고 보세요? 왜냐하면 김관영 지사 입장에서는 전북이라는 특수성을 생각할 때 국민의힘이 당선될 가능성이 굉장히 낮으니까 무소속 출마가 부담이 없을 수도 있잖아요.
▶박지원 : 안호영 의원하고 지금 정책연대를 하고 있기 때문에 두 현직 의원이 경선을 해 봐야 알게 될 겁니다. 그렇지만 저는 김관영 지사가 억울하고 분하더라도 무소속 지사를 나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의원님, 이거 제가 진짜 궁금한데요. 엊그제 민주당 지도부에서 예비후보들한테 공문이 내려갔어요. 이재명 대통령 취임 전 사진과 영상을 선거홍보에 사용하지 말라. 친명계 쪽에서 굉장히 반발하거든요. 한준호 의원이나 강득구 최고의원이요. 그런데 역대 이런 지시가 내려간 적이 여야 다 한번도 없었잖아요.
▶박지원 : 저도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해할 수가 없었어요. 돈은 막고, 입은 풀자예요. 선거는 자기가 유리한 이러한 홍보활동은 얼마든지 할 수 있고, 이재명 대통령과의 대통령 전의 관계가 있잖아요.
▷김태현 : 있지요.
▶박지원 : 이러한 것은 할 수 있는데요. 제가 오늘 아침에 들은 바에 의하면 사무총장의 개인적인 그러한 의사표시였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최고회의에서 잘 정리되리라고 봅니다.
▷김태현 : 그래요?
▶박지원 : 그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김태현 : 그러면 정청래 대표의 의중과는 좀 무관하다?
▶박지원 : 그렇게 누가 무관하다, 있다 하면 안 되지요.
▷김태현 : 그러면 최고위에서 이거 어떻게 정리될 걸로 보세요? 없던 일로요?
▶박지원 : 저는 그렇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고 그렇게 정리돼야 돼요.
▷김태현 : 의원님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시는 거지요, 이거는?
▶박지원 : 꼭 그렇게 질문하면 제 답변 때문에 제 선거에 불리해집니다.
▷김태현 : 그렇습니까? 왜냐하면 이것도 또 전당대회 앞두고, 왜냐하면 이전에 없던 일들이 자꾸 생기니까. 이게 또 당이 명청갈등, 내홍 이런 거 저런 거 아니야? 막 이래서요.
▶박지원 : 그러니까 제가 조심하자는 거예요.
▷김태현 : 오해 살 수 있는 일 때문에요?
▶박지원 : 네. 실수하면 한 방에 가요. 선거는 하루아침에 가잖아요.
▷김태현 : 맞아요. 알겠습니다. 대구시장이 예전에 사실은 대구시장 선거 전망하고, 또 민주당 의원분들한테 이번에 민주당 이길 수 있습니까? 이런 질문하는 게 별로 없었는데요. 이번에는 대구가 워낙 핫해서요. 의원님, 지난번에 저한테 그러셨어요. 김부겸 전 총리가 나갈 거고, 그러면 대구도 민주당 이길 수 있다 이렇게 말씀하셨거든요. 김부겸 전 총리가 나갔어요.
▶박지원 : 출마했어요. 아주 위대한 결정을 했다고 생각하고, 김부겸 전 총리의 결정은 민주당을 위해서, 이재명 대통령을 위해서 살신성인의 모습이었다 이렇게 평가를 합니다.
▷김태현 : 네.
▶박지원 : 선거에 초반전에는 으레 장담을 뻥뻥 합니다. 우리가 나가면 다 이긴다, 김부겸이 나가면 다 이긴다. 하지만 지금 이제 60일도 안 남았어요. 그리고 김부겸 전 총리가 출마를 결심했기 때문에 대구의 민심이 어떻게 확 변할지도 모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말조심하고요.
▷김태현 : 겸손?
▶박지원 : 겸손하면. 그러나 다행히 김부겸 전 총리가 겸손하신 분, 그런 인격자이시기 때문에 저는 잘하시리라고 봅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대구시장 선거 구도를 봐야 되는데 주호영 의원이 가처분에서 졌잖아요. 무소속 출마할 걸로 보세요? 하면 민주당에게 유리하기는 할 건데요.
▶박지원 : 주호영 부의장이 저하고 우연히 조우해서 저하고 가까워요. 주 부의장, 뭐 하고 다니는 거야? 그랬더니 김부겸 뒀잖아. 그러고 이제 농담을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볼 때는 장동혁 구상은 추경호 전 원내대표를 공천하고, 그 자리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국회의원으로 공천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진숙 전 위원장은 국회의원을 하면 잘할 것이다 하는 그런 군불을 때기 시작했다 저는 그렇게 봐서요. 아마 그런 방향으로 정리되지 않을까 이렇게 봅니다.
▷김태현 : 정청래 대표가 대구에서 현장최고위 한다던데요. 그게 김부겸 전 총리 대구시장 선거에 도움이 되나요? 아니면 안 하고 차라리 김부겸 전 총리 개인기에 맡기는 게 나은 건가요?
▶박지원 : 그래도 현장 가서 하시면 당에서 만약 김부겸 후보가 당선되면 대구 발전을 위해서 정책적으로 얘기를 하는 거니까 도움이 되지요. 그리고 김부겸 전 총리도 오늘 인터뷰한 걸 보면 대구·경북 통합하고 기업은행도 유치하겠다 이런 것을 했기 때문에, 당에서는 정책적 백업을 해 주기 때문에 유리하겠지요.
▷김태현 : 네.
▶박지원 : 그리고 현장최고위는 정청래 대표가 서울에서 최고위를 하루도 안 합니다.
▷김태현 : 그렇구나.
▶박지원 : 지금은 16개 광역단체,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지역위원회에 가서도 하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봐주시면요. 정청래 대표가 바쁘고 복잡합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의원님, 2분 정도 남았는데요. 마지막 질문입니다. 전재수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에 하정우 청와대 AI 수석 출마설 나오고 있거든요. 어떻게 보세요? 의원님, 이거 출마하는 게 맞습니까? 아니면 대통령 도와서 계속 일을 하는 게 맞아요?
▶박지원 : 저는 하 수석을 몰라요. 하도 굉장한 AI 전문가로서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저한테는 김두관 전 경남지사가 바로 옆자리에 앉아 있어요.
▷김태현 : 맞아요.
▶박지원 : 김두관 전 경남지사는 김포에서 재선될 수 있었는데 당을 위해서 기장으로 내려갔잖아요. 거기에 실패했는데. 이번에 거기서 나오고 싶다 그런 의사를 표시하고, 또 직접 듣지는 않았지만, 조국혁신당 대표도 거기를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김태현 : 네.
▶박지원 : 그런데 전재수 시장 후보 자기 선거구였고, 자기 시장 선거를 위해서는 이분이 필요하다라고 했기 때문에요. 부산시민이 결정할 문제지만, 아마도 지도부에서도 국회의원들은 전략공천 하기로 했기 때문에 잘 검토하리라고 봅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우리 박지원 의원님과의 인터뷰는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었습니다. 의원님, 감사합니다.
▶박지원 : 윤석열은 하나님도 예수도 아닙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SBS 김태현의 정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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