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 헬기가 지난달 남북 접경지역의 산불 진화 작업을 하던 도중 비무장지대 DMZ 내에서 비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합참은 지난달 23일 경기 연천 일대에서 산불 진화를 위해 투입됐던 육군 헬기 수리온 1대가 DMZ 안에서 비행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산불을 끄려다 실수로 진입했을 가능성 등 자세한 경위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유엔사도 관련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군의 탐지 여부는 파악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당시 북한의 특별한 반응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 헬기, 지난달 산불 끄려다 DMZ 진입…북한, 반응은 없어
입력 2026.04.0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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