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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미국 에너지부 심포지엄 공동개최…AI 신종테러 대응책 등 논의

경찰청·미국 에너지부 심포지엄 공동개최…AI 신종테러 대응책 등 논의
▲ 경찰청

경찰청과 미국 에너지부 국가핵안보청(NNSA)은 내일(6일)부터 5일간 인천에서 '한미 공동 대테러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경찰청이 매해 개최한 '대테러 국제 학술 토론회'와 국가핵안보청이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운영해온 '다자간 고위급 지도자 특수작전부대 심포지엄(SLS)'을 처음 통합해 열리는 행삽니다.

내일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리는 개막식엔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등 국내외 주요 인사와 미국, 호주, 캐나다 등 20여 개 국 군 특수작전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합니다.

이후 진행되는 토론회에선 인공지능(AI) 기술을 악용한 신종 테러 위협에 대한 국제 사회의 공동 대응 방안이 주로 논의될 예정입니다.

모레(7일)부터 10일까진 미국 에너지부 주관으로 시나리오 기반 정책토의 및 전문 훈련 프로그램이 비공개로 진행됩니다.

경찰청과 미 에너지부는 2023년 협력 동의서 체결을 시작으로 19억 원 상당의 방사능 탐지장비 (휴대형 66종, 차량형 3대 등)를 도입하는 등 협력을 이어왔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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