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공우주국 나사는 현지시간 4일 SNS를 통해 반세기 만에 달로 향한 유인 탐사선 아르테미스2호가 목적지인 달까지 거리의 절반 이상을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나사는 이와 함께 아르테미스2호에서 본 달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1972년 12월 아폴로 17호 이후 약 50여년 만에 처음으로 달로 향하는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을 돌며 지금까지 인간이 눈으로 확인하지 못한 달의 모습을 관찰하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현재까지 정해진 일정에 맞춰 순조로이 비행 중으로, 오는 10일 미국 샌디에이고 앞 태평양에 착수해 지구로 귀환할 예정입니다.
'아르테미스 2호' 절반 이상 갔다…달 사진도 공개
입력 2026.04.05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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