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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통화" 논란 우즈…트럼프 전 며느리 '공개 지지'

버네사-타이거 우즈 공개 응원 (사진=버네사 트럼프 소셜미디어 캡처, 연합뉴스)
▲ 버네사-타이거 우즈 공개 응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 며느리인 버네사 트럼프가 연인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를 공개적으로 응원했습니다.

버네사는 현지시간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즈와 해먹에 함께 누워있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와 함께 "사랑한다"는 메시지와 빨간색 하트를 남기며 굳건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AFP통신은 버네사가 우즈를 공개 지지한 것이고 두 사람은 교제 사실을 알릴 때도 소셜미디어를 활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폭스 뉴스는 버네사가 충격적인 사건 이후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사진은 지난해 우즈가 교제 사실을 공개할 때 사용했던 사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우즈는 지난달 말 미국 플로리다주 자택 인근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교통사고를 냈습니다.

이후 음주 또는 약물 운전 혐의로 체포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상태입니다.

우즈는 무죄를 주장하며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하지만 체포 당시 상황이 담긴 경찰 보디캠 영상이 퍼지면서 다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우즈는 경찰관에게 방금 대통령과 통화했다고 말하는 등 부적절한 언행을 보였습니다.

우즈는 지난해 3월 버네사와의 교제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렸습니다.

모델 출신인 버네사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지난 2005년 결혼해 5명의 자녀를 두었습니다.

이후 지난 2018년 두 사람은 이혼하며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이 알려지자 소셜미디어를 통해 입장을 냈습니다.

그는 타이거와 버네사를 모두 좋아하고 두 사람이 행복하길 바란다고 적었습니다.

(사진=버네사 트럼프 소셜미디어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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