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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남부 유엔 기지서 또 폭발…평화유지군 3명 부상

레바논 남부 유엔 기지서 또 폭발…평화유지군 3명 부상
▲ 지난달 레바논 서부 도시 바브다 도심서 잇따른 폭발이 있었다.

레바논 남부에서 이스라엘과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간 무력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 지역에 있는 유엔평화유지군(UNIFIL) 기지에서 현지시간 3일 폭발로 대원 3명이 부상했습니다.

칸디스 아르디엘 UNIFIL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오늘 오후 유엔 기지 내에서 폭발이 일어나 대원 3명이 다쳤고 이 중 2명은 중태"라며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긴급 이송 중이며, 폭발의 구체적인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군과 헤즈볼라의 전쟁이 한 달째 이어지고 있는 레바논 남부에서 평화유지군 사상자가 발생한 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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