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현지시간) 우간다 캄팔라의 한 어린이집에서 한 3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어린이 4명이 사망한 뒤 학부모들이 자신의 아이를 데려가고 있다.
아프리카 우간다 수도 캄팔라의 한 어린이집에서 2일(현지시간) 2~3살 유아 4명이 한 30대 남성의 흉기 공격에 사망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레이첼 카왈라 경찰 대변인은 캄팔라 시내 마칸다이 구에 있는 어린이집에서 사건이 벌어졌으며 해당 용의자는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어린이는 남자아이 3명과 여자아이 1명이며, 당시 어린이집에 있던 다른 학생 10명은 모두 학부모에게 인계됐습니다.
경찰은 살해 동기를 수사 중입니다.
이 남성은 주초에 어린이집을 방문해 자녀 입학에 관해 문의했으며 이날 다시 방문해 입학금을 납부한 뒤 어린이들을 공격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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