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대망의 1600만 돌파까지 22만 명을 남겨두고 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1일 전국 5만 281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578만 2,131명.
역대 흥행작 중 1,600만 관객을 돌파한 건 '명량'(1761만 명)과 '극한직업'(1626만 명)뿐이다. 역대 흥행 3위에 올라있는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2위인 '극한직업'을 넘기 위해 1600만 고지부터 올라야 한다. 개봉 9주 차인 현재 평일 약 5만 명의 일일 관객을 모으고 있어 디데이는 이번 주말로 예상된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 영화다. 유해진, 박지훈이 주연을 맡았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22만 남았다…'왕사남', 이번 주말 1600만 돌파할까
입력 2026.04.0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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