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 김치냉장고 화재
지난달 31일 오전 9시 54분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의 한 아파트 14층 집에 있던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김치냉장고와 안방 발코니 등이 일부 타 339만 9천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타는 냄새가 나고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13분 만인 오전 10시 7분 불을 모두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안방 발코니에 있던 김치냉장고가 과열되면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냉장고는 리콜(자발적 시정조치) 대상인 2003년식 위니아 딤채 김치냉장고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지난해 대전, 대구, 전북 무주 등에서도 리콜 대상인 김치냉장고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사진=경기 부천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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