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로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B노선의 운영 담당 본사가 송도국제도시 인천대입구역 인근에 건립됩니다.
GTX-B 본사는 열차 운행을 총괄하는 종합관제실과 상황실, 업무시설 등을 갖춘 철도 운영의 핵심 시설로 민간사업 시행자가 시설을 건립한 뒤 국가에 기부채납하고, 이후 40년 동안 위탁 운영을 맡게 됩니다.
인천시는 2024년 8월부터 GTX-B 본사 유치에 노력한 결과 최근 국토부와 협의해 부지를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지는 송도 지식정보산업단지 내 5천400㎡ 규모의 미 매각 용지로, 시가 도시 계획 시설로 결정해 국토부에 매각 절차를 밟게 됩니다.
GTX-B 본사에는 상주인력 200명을 포함해 최대 400명가량이 근무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소비 효과는 연간 79억 원으로 분석됐습니다.
GTX-B는 오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인천대입구역을 출발해 여의도와 서울역, 남양주 마석을 잇는 82.8㎞ 구간에 건설됩니다.
(사진=연합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