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효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김효주 선수가 2주 연속 우승하며 통산 9승째를 기록했습니다.
김효주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월윈드 골프 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3언더파를 쳤습니다.
최종 합계 28언더파를 기록한 김효주는 2위 넬리 코르다(미국.26언더파)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승 상금은 33만 7천5백 달러, 우리 돈 약 5억 1천만 원입니다.
김효주는 지난주 파운더스컵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을 달성했고 포드 챔피언십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2연패에 성공했습니다.
LPGA 투어 통산 승수는 9승으로 늘었습니다.
김효주는 올해 LPGA 투어 6개 대회 만에 처음으로 시즌 2승을 거둔 선수가 됐습니다.
L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들은 이달 초 블루베이 LPGA에서 이미향이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김효주가 파운더스컵과 이번 대회를 제패하며 3개 대회 연속 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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