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윤홍근 회장
충북 충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다 사직한 김선태 씨가 개인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광고 영상 조회수가 300만 회를 넘었습니다.
지난 28일 김 씨가 BBQ와 협업해 올린 5분 17초 분량의 영상은 공개 사흘째인 30일 기준 조회수 320만 회를 넘겼습니다.
댓글도 1만 9천여 개가 달렸습니다.
영상에서 김 씨는 송파구 문정동에 있는 BBQ 본사를 찾아 윤홍근 회장을 만났습니다.
윤 회장은 BBQ의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 개발 과정을 소개하며 "신선도를 확인하기 위해 생닭을 직접 먹어보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요즘 올리브유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소문이 있다"는 김 씨의 질문에 윤 회장은 "올리브유 가격이 일반 식용유보다 약 15배 비싸다"며 "100%는 아니지만 51%가량 올리브유를 사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씨는 윤 회장에게 "충주 학생들을 위해 치킨 1천 마리를 기부해 달라"고 제안했고, 윤 회장은 이를 수락했습니다.
김 씨가 서울 시내 한 BBQ 매장을 찾아 직접 치킨을 조리하고, 고객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모습도 영상에 담겼습니다.
김 씨의 채널은 이달 2일 개설됐으며, 28일 만에 구독자 수가 159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앞서 김 씨가 우리은행과 협업해 지난 20일 공개한 영상은 조회수 490만 회를 넘었습니다.
(사진=유튜브 '김선태' 채널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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