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보관창고 화재 현장
오늘(29일) 오후 5시 40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한 디스플레이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직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0여 대, 소방관 등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2시간 40여 분 만인 저녁 8시 2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화재 당시 근무자가 없어 인명 피해는 없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강한 불길로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용인시는 인근 주민들과 주변을 지나는 운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하는 재난 문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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