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키워드는 '직장인 핫플'입니다.
여의도, 강남 이런 직장인들 많은 곳에 일명 쪽잠 공간이 있어서 직장인들로 붐비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여의도에 있는 한 북카페는 부족한 잠을 보충하는 직장인들로 점심시간, 그리고 잠깐 전 11시 40분부터 붐빈다고 하고요.
강남 지역에 있는 안마의자 카페들도 점심시간이면 만석이라고 해요.
강남역에 있는 한 영화관은 직장인 '쪽잠족'을 겨냥해 백색소음이 나오는 리클라이너 상영관에서 최대 2시간 동안 잠을 잘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평소 수면 부족을 느끼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으면서 역설적으로 수면 시장은 성장세를 타고 있는데요.
한국수면산업협회에 따르면 2011년, 4천800억 원대였던 수면 시장은 지난해 5조 원 규모로 성장했습니다.
(기사출처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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