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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27일 '국민의힘 컷오프 효력 정지' 주호영 가처분 심문

법원, 27일 '국민의힘 컷오프 효력 정지' 주호영 가처분 심문
▲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주호영 의원이 자신을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배제(컷오프)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 심문이 오는 27일 열립니다.

오늘(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내일 오후 2시 30분 주 의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배제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사건의 심문을 진행합니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6선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하고 다른 후보 6명 간 예비경선을 치르도록 결정했습니다.

만약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컷오프 결정이 무효가 되면서 6명의 후보가 치르는 예비경선 일정에 변동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 의원은 가처분 결과를 보고 무소속 출마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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