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세계선수권에서 여자 싱글의 이해인 선수가 쇼트 프로그램 10위에 올라 프리 스케이팅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밀라노 올림픽에서 8위에 올랐던 이해인은 세계선수권에서도 자신 있게 연기를 펼쳤습니다.
첫 점프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연속 점프에서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았지만, 나머지 점프 과제를 깔끔하게 소화했고, 스핀과 스텝 연기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받으며 연기를 마무리했습니다.
68.50점으로 10위에 오른 이해인은 모레 열리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세계선수권 6년 연속 톱10 진입에 도전합니다.
함께 출전한 18살 피겨 샛별 신지아는 13위에 올랐습니다.
(영상편집 : 박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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