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성호 법무부 장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 사항 공개'에 따르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작년 말 기준 48억 3천103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정 장관이 작년 7월 취임 이후 신고한 46억 234만 원보다 2억 2천869만 원이 늘었습니다.
본인과 배우자, 자녀들 명의의 예금 해지 및 신규 금융상품 가입, 예금 이자 소득과 급여 저축으로 예금이 2억 3천만 원 늘어난 34억 3천994만 원이었습니다.
정치자금 예금은 후원금 증가로 1천953만 원 늘어난 1억 3천744만 원을 신고했고, 건물은 본인 명의 상가와 배우자 명의 아파트 등 5억 7천477만 원, 보유 주식은 모두 배우자 명의로 2억 3천314만 원이었습니다.
이진수 법무부 차관은 종전 신고 때보다 4억 3천517만 원 늘어난 총 34억 8천388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부부 공동명의 아파트 등 건물은 46억 9천294만 원, 예금은 1천498만 원을 신고했고 채무는 건물임대 채무 등 12억 5천891만 원이었습니다.
구자현 검찰총장 대행(대검찰청 차장검사)은 28억 6천146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구 대행은 부부 공동명의 아파트 16억 4천500만 원, 예금 11억 507만 원, 배우자 명의 주식 216만 원 등을 신고했습니다.
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은 배우자 명의 아파트와 예금 등 16억 3천187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김태훈 대전고검장은 종전 신고 때보다 38억 1천647만 원 늘어난 89억 7천543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김 고검장은 부부 공동명의 아파트와 아파트 전세권 등 건물 75억 4천490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은 직전 신고보다 2억 6천756만 원 늘어난 36억 9천975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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