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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카타르 LNG 물량 도입 중단돼도 안정적 공급 가능"

청와대 "카타르 LNG 물량 도입 중단돼도 안정적 공급 가능"
▲ 청와대

청와대는 카타르의 LNG 장기 공급계약 '불가항력' 선언에 대해 "현재까지 공식 결정된 바 없다"면서, 물량 도입이 중단되어도 안정적 공급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다만, 정부는 이미 카타르산 도입 차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응 중이며,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또한, 카타르산 물량 도입이 중단되더라도 비중동산 물량이 원활히 도입되고 있어 연말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카타르에너지는 현지시간 19일, 한국과 중국 등 4개국과의 장기 LNG 공급계약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했습니다.

이는 카타르 라스라판 LNG 생산 시설이 지난주 이란의 공습으로 파괴 LNG 수출 능력 17%가 마비된 데 따른 것으로, 불가항력 선언은 전쟁 등 통제 불가능한 사태로 계약을 정상적으로 이행할 수 없을 때, 배상 등 법적 책임을 면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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