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이상에서 유지되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이 0.5%포인트 이상 떨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브렌트유가 103달러 수준을 유지할 경우 올해 GDP 성장률은 0.55%포인트 떨어지고, 물가는 0.76%포인트 오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실제로 브렌트유는 최근 102달러대에서 거래되며 연구소 가정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 변동성도 확대되는 모습입니다.
유가 상승으로 기업 생산비가 늘고, 수입 물가와 에너지 비용이 오르면서 소비도 위축된다는 분석입니다.
물가 충격은 상반기에 집중되고, 성장 둔화는 하반기와 내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다만 금융권은 반도체 수출 호조 등을 이유로 올해 성장률 전망은 2%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국제유가 100달러 이상 유지되면 성장률 0.55%p↓"
입력 2026.03.2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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