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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동상이몽2' 김희은♥윤대현, 4년 연속 '미쉐린 1스타'…김희은, 18세에 처음 만난 친엄마 사연 공개

동상이몽
김희은 윤대현 셰프 부부가 4년 연속 미쉐린 1스타를 받았다.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미쉐린 가이드 발표회에 참석하기 위해 부산으로 향하는 김희은 윤대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은은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털어놓았다. 그는 "처음부터 엄마가 없었다. 내 가장 오랜 기억에는 늘 할머니랑 아빠 밖에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엄마의 존재를 나중에 알고 엄마에 대해 궁금해하면 안 되겠다 생각해서 궁금해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고2 때 엄마를 보기로 했고 그때 처음 엄마를 만났다"라고 기억을 더듬었다.

김희은은 "그때 마음이 엄청 긴장됐나? 보고 싶었나? 그런 건 기억이 안 난다. 근데 그건 기억이 난다. 용산역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수많은 인파 속에서 눈시울이 붉어져서 한 여성이 다가오는데 저 사람이 내 엄마구나 한눈에 알아보겠더라"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김희은은 "엄마가 날 처음 보고 했던 말이 아가, 내 강아지였다. 그런데 나는 엄마라는 말을 해본 적이 없어서 저기요 했는데 그 말에 엄마는 주저앉아서 엉엉 울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김희은은 "어릴 때 엄마랑 같이 장 보는 느낌은 어떨까? 엄마가 사준 옷을 입는 기분은 어떨까? 엄마 냄새는 뭘까? 엄마에 대한 모든 것들이 궁금했다"라며 말하지 않았지만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늘 안고 살았음을 고백했다.

또한 김희은은 "지금 엄마는 암투병 충이라 자주 못 본다. 그리고 지금까지 엄마를 스무 번 정도 봤나 그랬다. 그래서 그런지 가끔 어색하다"라고 엄마에게 살갑지 못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희은과 윤대현 부부는 2026 미쉐린 가이드 발표회에 참석했다. 초대받은 사람만 들어갈 수 있는 행사장에는 낯익은 셰프들의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느좋 셰프로 유명한 손종원 셰프부터 국내 유일 3 스타 강민구 셰프, 그리고 안성재 셰프까지 초대를 받아 시선을 모았다.

이날 김희은 윤대현 부부는 4년 연속 1 스타로 축하를 받았다. 그리고 재오픈 후 바로 2 스타를 받은 안성재 셰프의 소감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희은은 "처음 받거나 승급한 셰프들만 소감을 밝힐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우리나라 시상식에도 도입이 되어야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국내 유일, 2년 연속 3 스타를 받은 강민구 셰프도 소감을 밝히지 않자 김구라는 "재석이 대상 받으면 올해는 수상소감 하지 말아야 돼. 우리도 그렇게 해야 돼. 시상식을 1시까지 하잖아"라고 주장해 폭소를 자아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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