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으로 중동 지역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르면서 국제유가가 연일 출렁이고 있는데요.
급기야 연료 불안 심리가 만들어낸 황당 장면이 주유소에서 포착됐습니다.
말레이시아의 한 주유소입니다.
한 쌍의 남녀가 차량 트렁크를 열어둔 채 연료를 주입하고 있는데요.
자세히 보니 차량이 아니라 웬 통에 휘발유를 담고 있습니다.
사실 이들은 정부가 자국민을 위해 운영하는 보조금 정책의 연료를 규정을 넘어 더 챙긴 건데요.
영상이 확산하자 국제유가 불안 속 연료 보조금 제도 악용이라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현지 당국은 신고를 받고 조사에 착수했으며 보조금 연료 유출을 막기 위해 구매 제한과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출처 : 페이스북 @Screengr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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