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은 23일 평양의사당에서 최고인민회의 제15기 1차 회의 2일 회의를 개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시정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
통일부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대남 적대기조 재확인에도 한반도 평화공존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한다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정은 총비서의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 관해 "기존의 적대적 두 국가 기조를 재확인했다"고 평가하며, "정부는 남북관계를 통일을 지향하는 평화공존의 관계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기조 하에 일관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비서는 오늘(24일) 공개된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서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공인하고 가장 명백한 언사와 행동으로 철저히 배척하고 무시하면서 다루어나가며 우리 공화국을 건드리는 한국의 행위에 대해서는 추호의 고려나 사소한 주춤도 없이 무자비하게 그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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