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중인 NCT 도영이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 만찬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도영은 지난 23일 총리 공관에서 열린 만찬 간담회에 참석했다. 짧은 머리의 군인 모습으로 총리 바로 옆자리에 앉은 그는 다소 긴장한 표정 속에서도 차분한 미소를 보였다. 같은 자리에는 가수 매드클라운도 함께 자리했다.
이날 만찬에는 한국자살예방협회 관계자와 생명지킴본부장 등도 참석했으며, 자살 예방 정책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국무총리실은 공식 SNS를 통해 " 이번 간담회는 '천명지킴 프로젝트'를 알리고 국민 생명 보호를 위한 협력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정부는 2026년 자살 사망자 1천 명 이상 감소를 목표로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영과 매드클라운은 해당 프로젝트의 '생명대사' 자격으로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도영은 지난해 12월 입대해 육군 제12보병사단에서 복무 중이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군 복무' NCT 도영, 총리 만찬서 포착…'생명대사' 자격 참석
입력 2026.03.2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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