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과 전쟁 상황에 대해 "이란은 추락하고 있고, 우리는 승기를 잡았다"고 말했다고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네타냐후 총리가 보아즈 비스무트 크네세트(의회) 외교 국방위원장과 대화 중 히브리어로 이같이 말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비스무트 위원장은 네타냐후 총리에게 "이란인들이 사태를 종결짓고 싶어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며 과거 네타냐후 총리가 미국과 이란 사이의 핵합의를 막기 위해 노력했던 사례를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비스무트 위원장은 "절대로 나쁜 합의가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네타냐후 총리는 "우리는 이스라엘을 전례 없는 위치로, 또한 이란을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국면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두 사람의 대화에서 '이란과 대화 중'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표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영상 촬영 시점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표 이후인지 이전인지도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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