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의 간판 김우민 선수가 국가대표 선발전 첫날 1,500m에서 가볍게 우승하며 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김우민은 여유 있는 표정으로 결선에 나서 차원이 다른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초반부터 선두로 나와 계속 격차를 벌린 끝에, 2위에 15초 이상 앞선 14분 54초 38에 터치 패드를 찍었습니다.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 때 이 종목에서 은메달을 기록하며 아쉽게 4관왕을 놓친 김우민은, 당시 중국 선수의 금메달 기록보다 1초 이상 빠른 기록으로 나고야행 티켓을 따내며 1,500m에서도 금빛 희망을 키웠습니다.
[김우민/수영 국가대표 :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는 좀 더 좋은 (기록) 결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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