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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화재 시신 13구 신원 확인…시신 일부 추가 수습

대전 화재 시신 13구 신원 확인…시신 일부 추가 수습
▲ 23일 오전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에서 화재 원인 등을 규명하기 위한 합동감식이 진행되고 있다.

대전 안전공업 공장 화재로 숨진 14명의 사망자 중 13명의 신원이 확인됐으며 추가 수색을 통해 건물에서 시신 일부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23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사망자 14명 중 13명의 신원이 확인됐으며 이 중 12명의 시신은 이날 중 유족에게 인도될 예정입니다.

아직 신원 확인이 되지 않은 시신 1구에서는 DNA가 검출되지 않아 추가 정밀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이날 소방 당국은 추가 정밀수색 과정에서 기존 사망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를 발견했습니다.

경찰 과학수사관이 수습 중으로, 수습이 완료되면 추가 시신도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DNA가 아직 나오지 않은 사망자 등 2명의 시신과 오늘 추가 발견된 시신 일부도 DNA 감정이 끝나는 대로 신속하게 유가족에게 인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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