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정책
경기도는 올해 1조 7천749억 원을 투입해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1조 5천977억 원보다 1천772억 원(11%)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사업은 일자리·소득, 거주 공간, 자립 전후 생활 지원 등 3개 영역 43개로 구성됐습니다.
일자리·소득 영역의 경우 행정·복지기관 사무 보조 등 공공 일자리 5천275개를 제공하고 일자리 공모사업을 통해 중증 장애인 일자리 895개를 만듭니다.
직업재활시설 훈련 장애인 1천635명에게 1인당 월 16만 원의 기회수당을 지급하고 스마트 워치를 활용해 건강활동 등을 인증하면 월 10만 원을 지급하는 장애인 기회소득 사업도 이어갑니다.
거주 공간 영역에서는 체험홈, 자립생활주택 등 211호를 운영하고 자립생활 정착금 2천만 원을 지급해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합니다.
자립 전후 생활 지원 영역에서는 장애인자립지원협의체 운영,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운영 등의 사업을 진행합니다.
(사진=경기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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