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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유럽 원정 모의고사' 결전지 영국으로 출국

홍명보호 '유럽 원정 모의고사' 결전지 영국으로 출국
▲ 유럽원정 2연전에 나서는 한국축구 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명단을 발표하기 전 마지막 A매치를 치르기 위해 유럽 대륙으로 이동했습니다.

축구대표팀 본진은 오늘(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떠났습니다.

골키퍼 조현우(울산), 송범근, 미드필더 김진규(이상 전북), 측면 수비수 김문환(대전) 등 국내파 선수들과 홍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 지원 스태프가 런던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대표팀 본진은 런던에 도착하자마자 근교의 밀턴케인스로 이동합니다.

손흥민(LAFC),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뮌헨), 이재성(마인츠), 오현규(베식타시) 등 해외파 주축 선수들은 현지에서 대표팀에 합류합니다.

홍명보호는 오는 28일 오후 11시(한국 시간) 밀턴케인스의 스타디움 MK에서 코트디부아르를 상대합니다.

이어 오스트리아 빈으로 건너가 4월 1일 오전 3시 45분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두 번째 평가전을 치릅니다.

이번 평가전은 북중미 월드컵 명단을 발표하기 전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A매치 2연전인 만큼, 홍 감독에겐 선수들을 실전으로 점검할 마지막 기회입니다.

또, 이번 두 경기를 통해 월드컵 본선에서 주전으로 활약할 진용의 상당 부분이 정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한국은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2010년 3월 3일 런던에서 역대 한 차례 맞붙어 2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오스트리아와는 이번에 처음으로 A매치를 갖습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한국은 22위, 코트디부아르는 37위, 오스트리아는 24위입니다.

코트디부아르와 오스트리아 모두 한국처럼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나라들입니다.

코트디부아르는 에콰도르, 독일, 퀴라소와 E조, 오스트리아는 요르단, 아르헨티나, 알제리아 J조에 속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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