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파병 거부했으니우리도 파병 결정해선 안 된다
- 김부겸 출마할 것, 대구도 현재 민주당에 유리
- 이진숙·주호영 컷오프? '콩가루 집안' '즐기는 중'
- 대구는 누가 나와도 국힘 뽑아준다? 오만의 극치
- 주호영, 총선 출마도 불투명...무소속 출마할 것
- 서울시장 탈환 가능, 명태균이 오세훈 가만두겠나
- 혁신당과 선거 연대? 조국 출마지 조정 잘해야
- 조국 군산 출마? 연고지 아닌데 유권자 납득할까
- 유시민 'ABC 이론', 동의 못 해…작가 견해로 분석
- 정당은 다양한 세력 모인 곳… 분류는 뺄셈 정치'
- 정청래-김민석 차기 당권 충돌? 지금 당권 논의 빨라
- 김어준 유튜브? 잘못됐다 보진 않지만 좀 겸손해야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9:00)
■ 일자 : 2026년 3월 23일 (월)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태현 : 격주로 만나보고 있습니다. 금귀월래의 아이콘, 정치9단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입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박지원 : 안녕합니다.
▷김태현 : 의원님, 이번에 또 다녀오셨지요?
▶박지원 : 네, 다녀왔지요.
▷김태현 : 이야, 뭐 항상.
▶박지원 : 그러나 하루는 못 갔지요.
▷김태현 : 그러시구나. 어쨌든 지역구를 또 꼭 찍고 오신 거잖아요. 그게 쉽지 않은데.
▶박지원 : 그렇지요. 당연히 해야지요.
▷김태현 : 매주 그걸 어떻게 하시지? 해남과 진도는 또 제일 먼데.
▶박지원 : 제일 멀지요.
▷김태현 : 서울에 돌아오셨는데 또 많은 이슈들이 우리 의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장 궁금한 건 호르무즈해협 문제인데요. 지금 다카이치 총리가 좋은 말을 하긴 했는데 결국 실질적으로 파병을 거부한 거나 마찬가지잖아요.
▶박지원 : 아주 이번에 잘했어요.
▷김태현 : 다카이치 총리가 잘한 거예요?
▶박지원 : 잘했어요.
▷김태현 : 왜요? 파병은 안 보내고 나중에 전쟁 끝나면 기뢰제거함 보낼 수도 있다, 109조 투자하겠다 이렇게 얘기했잖아요. 그러면 다카이치 총리는 잘 빠져나간 겁니까?
▶박지원 : 저는 잘 빠져나갔다고 봐요.
▷김태현 : 우리는 어떻게 해요?
▶박지원 : 우리도 파병에 대해서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관세협상할 때 버텼다, 버티고 있었다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현재 그렇게 결정해서는 안 되지요.
▷김태현 : 그런데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사랑한다, 우리는 한국을 많이 돕고 있다. 아이 러브 유 코리아 외치고 있는데요. 의원님도 그렇게 말씀하셨잖아요. 그 압박을 견디기 쉽지 않을 거라고 한번 말씀하셨었는데요.
▶박지원 : 종국적으로는 참 어려울 것이다라고 했지만요. 일본 등 다른 나라들을 봐야 될 것 아니에요.
▷김태현 : 그렇지요.
▶박지원 :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파병을 해서는 안 되고, 좀 봐야지요. 그리고 특히 지금 호르무즈해협 옆에 우리 유조선 26척 180명이 지금 기다리고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이란과 물밑협상을 해나가야 된다 저는 그렇게 보고요. 실제로 하고 있을 거예요.
▷김태현 : 그러면 의원님, 다카이치 총리가 덜컥 파병을 했으면 우리도 힘들어졌을 건데 다카이치가 그렇게 안 했기 때문에 우리도 이제 구멍은 생겼다?
▶박지원 : 그렇지요. 일본 같은 다른 나라에서 덜컥 하면 우리도 안 할 수 없었겠지요. 그렇지만 모두가 잘 되고 있으니까 우리가 선뜻 나서서 할 필요는 없다.
▷김태현 : 지금 보니까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이번 주 미국 간다는데 혹시 이 부분 논의 때문에 가는 걸로 알고 계신가요?
▶박지원 : 자세한 것은 모르지만 그런 거 저런 거 다 하겠지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파병을 안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말씀이세요.
▶박지원 : 현재 해서는 안 되지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국내 정치이슈를 보지요. 예전에 의원님이 김부겸 전 총리 등판시켜서 대구시장도 우리가 먹을 수 있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요.
▶박지원 : 제가 여기 와서 처음 얘기했지요.
▷김태현 : 맞아요. 그 예측은 아직도 유효하십니까?
▶박지원 : 저는 그렇게 봐요.
▷김태현 : 그러면 김부겸 전 총리 출마한답니까? 연락해 보셨어요?
▶박지원 : 저는 연락 안 해 봤는데 그러한 보도들이 나오더라고요. 결국 김부겸 총리가 당을 위해서나 본인을 위해서 저는 출마할 것으로 봅니다.
▷김태현 : 결국은 출마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얼마 전 지난주에 한 언론사의 보도를 보니까 내가 출마하려면 그냥 할 수는 없고, 대구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정책패키지 이런 걸 당정이 마련해 줘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김부겸 전 총리가 얘기했다는 보도도 있던데요. 어떤 지원이 가능할까요?
▶박지원 : 그런 것은 제가 청와대에 있는 것도 아니고, 정부 장관도 아니기 때문에 뭐라고 얘기할 수 없지만요. 제가 그때도 말씀했잖아요. 당에서, 정부에서 그러한 여건을 만들어주는 게 필요하다. 거기에 포함될 거예요.
▷김태현 : 여당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건 다 누려야 된다는 말씀이신데요. 그렇지요?
▶박지원 : 그렇지요.
▷김태현 : 선거니까요. 결국 선거는 구도인데, 구도를 보려면 상대 당의 대구시장 후보를 봐야 되잖아요. 그런데 지금 보니까 국민의힘에서 컷오프를 어저께 했는데요. 주호영 의원하고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두 사람을 컷오프했거든요. 이거 이정현 위원장 어떤 초식이라고 보고 계십니까?
▶박지원 : 글쎄요. 그 집안이 콩가루집안이라 뭐라고 얘기할 수는 없지만 아무튼 우리로서는...
▷김태현 : 나쁜 결과입니까, 좋은 결과입니까?
▶박지원 : 그냥 논평할 필요가 없이 즐기고 있습니다.
▷김태현 : 그러면 대구에서 최종후보로 누가 올라올 걸로 보고 계세요?
▶박지원 : 글쎄요. 제가 볼 때는 지금도 국민의힘이 세상이 바뀐 걸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오만해서 대구에서는 누구를 찍어도 당선된다 하는 그런 오만의 결과가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김태현 : 그런데 호사가들이 얘기하기로는 이정현 위원장이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선호한다. 이진숙 위원장이 후보가 되면 김부겸 전 총리가 민주당 후보로 해 볼 만할 것이다라는 게 언론의 분석이었는데 컷오프됐거든요. 그리고 주호영 의원도 컷오프되면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유리한 거 아니냐라는 분석들이 있던데요. 만약에 추경호 의원이 후보로 올라오면 어떻습니까? 김부겸 전 총리하고요.
▶박지원 : 글쎄요. 뭐 여러 사람들이 있으니까 현재로서는 무엇을 예측해도 대구는 틀린 것 같아요.
▷김태현 : 그래요?
▶박지원 : 누가 주호영, 이진숙이 컷오프될 걸로 알았겠어요.
▷김태현 : 그건 그렇지요.
▶박지원 : 그런데 지금 이 판에 누가 된다라고 하는 것은 모르겠어요. 오직 이정현, 장동혁 두 분 마음에 있지요. 그러니까 그분들은 대구는 누구나 꼽아도 당선된다.
▷김태현 : 오만하게 생각하고 있다?
▶박지원 : 그 오만이 지금도 극치를 이루고 있다 저는 그렇게 봐요.
▷김태현 : 주호영 의장 무소속 출마할까요? 국회부의장이요.
▶박지원 : 이렇게 보면 출마할 것도 같고, 저렇게 보면 출마할 것 같지 않은데요. 주호영 의원이 지난번 총선 때도 자기 지역구에서 밀려서 다른 데로 갔잖아요. 그런데 만약 대구시장을 컷오프하면 다음 총선에 출마할 수 있겠어요?
▷김태현 : 어렵다고 봐야 되겠지요. 최다선이니까요.
▶박지원 : 어렵다고 봐야지요. 그렇다고 하면 저는 무소속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보는 거지요.
▷김태현 : 실제로요?
▶박지원 : 네, 실제로.
▷김태현 : 그러면 3자 구도가 되면 구도가 김부겸 전 총리한테 굉장히 유리해지는데요. 그렇지요?
▶박지원 : 그건 두고 봐야지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서울시장과 부산시장도 다 탈환할 수 있을 걸로 보고 계세요, 혹시?
▶박지원 : 저는 그렇게 봅니다.
▷김태현 : 서울도?
▶박지원 : 서울도 당연하지요.
▷김태현 : 서울은 민주당 후보로 누가 유력합니까?
▶박지원 : 제가 그걸 얘기했다가는 제가 큰일납니다. 그런데 어떻게 됐든 지난번 여론조사 보면 정원오 후보, 박주민 의원, 전현희 의원 세 분이 여론조사에서 오세훈보다 높은 것도 사실이고요.
▷김태현 : 그래요?
▶박지원 : 또 오세훈 시장이 출마했을 때는 명태균 아저씨가 그대로 있겠어요? 여러 가지로 좀 복잡해지겠지요.
▷김태현 : 그렇습니까? 그래서 서울도 민주당이 가능하다는 말씀이셨어요. 조국혁신당과의 선거연대 문제는 어떻게 정리해야 됩니까? 거의 공천이 막 마무리되려 그러는데 이러면 쉽지 않은 거지요? 당대당의 선거연대는요.
▶박지원 : 아직 그 연대에 대해서는 얘기를 안 하고 있으니까 자세히 모르겠지만요. 문제는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가 어디에서 출마를 원하는가 이런 것을 잘 조정해야겠지요.
▷김태현 : 그 부분인데 의원님이 이런 말씀을 한번 주셔서요. 조국 대표가 군산에 가는 건 조금 생뚱맞다. 부산이나 수도권 출마가 어울린다. 왜 이렇게 보시는 거예요?
▶박지원 : 국회의원은 자기 연고지에서 출마하거든요.
▷김태현 : 원칙은 그렇지요.
▶박지원 : 네. 그렇기 때문에 부산과 수도권이 출마가 가능한 지역인데요. 호남에서 출마하겠다 하면 최소한 상징적인 광주나 또 전라북도의 상징인 전주나 이런 데 같으면 모르겠지만요. 군산이라는 중소도시, 아직도 거기는 연고를 굉장히 찾는 그런 곳인데 거기서 출마하면 그 유권자들이 납득하겠냐 이거지요.
▷김태현 : 부산이나 서울 아니고요. 그러면 군산에 조국 대표가 출마하면 민주당은 어떻게 합니까? 무공천합니까, 아니면 원래 계획대로 공천합니까? 왜냐하면 무공천 얘기가 조국혁신당에서 좀 나왔었잖아요.
▶박지원 : 글쎄요. 그것은 조국혁신당에서 할 말이 아니고요. 선거연대를 통해서 조정할 수는 있겠지만, 저는 군산은 조국 대표가 오실 곳이 아니다 이렇게 보기 때문에 생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김태현 : 의원님, 예전에 지방 재보궐 때 한번 호남에서 조국혁신당하고 민주당하고 붙었잖아요.
▶박지원 : 그렇지요.
▷김태현 : 이번에도 그렇게 호남에서,
▶박지원 : 이번에도 자기들이 다른 지역에서는 연대를 하고, 호남에서는 경쟁하자 했기 때문에 호남도 지금 일부 자치단체장에 대해서는 광역은 없지만, 기초단체장은 경쟁을 하고 있는 곳도 있고요. 저희 지역구인 해남에서도 민주당에 있던 분이 결격사유가 있으니까 탈당해서 거기 준비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데서는 충돌할 수밖에 없지요, 경쟁하고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의원님, 알파벳 공부를 저희가 하나 해야 될 것 같은데요.
▶박지원 : 유시민 작가 얘기요?
▷김태현 : 유시민 작가가 민주당 내의 갈등을 두고 'ABC 이론'이라고 표현했는데요. 여권 지지층에서 A는 가치중심, 그러니까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을 지지해왔던 전통적인 핵심지지층을 A, 가치중심. 그다음에 B는 최근에 들어온 이익을 중심으로 뭉친 그룹. 그다음에 C는 교집합 이렇게 얘기했거든요. 그러면서 A 그룹은 민주당의 코어 지지층이고, B 그룹은 친명이라고 하지만 문제가 생기면 먼저 돌을 던질 사람들 이렇게 표현했는데요. ABC 이렇게 분석하는 분석틀 자체는 맞아요?
▶박지원 : 저는 유시민 작가가 현실정치인이 아니고 좀 리버럴한 그런 작가의 견해로 그러한 분석을 했는데요. 저는 거기에 동의할 수는 없습니다.
▷김태현 : 왜요?
▶박지원 : 정당이라는 게 다 이런 세력, 저런 세력들이 다양하게 뭉쳐서 함께 가는 것이지 어떻게 딱 분리할 수는 없거든요. 어떻게 됐든 민주당은 요즘 보면 뉴이재명이다 이렇게 하는데요. 그 분파 자체가 비생산적이고, 뺄셈정치이기 때문에요.
▷김태현 : 그렇게 나누는 것 자체가요?
▶박지원 : 네. 민주당은 단결, 통합해서 지방선거승리, 총선승리, 정권재창출로 가는 것이 이재명 대통령을 가장 돕는 길이다. 우리가 그렇게 구태여 구분할 필요도 없고, 저는 뉴이재명이 어쩌고 이런 거 자체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갖습니다.
▷김태현 : 그러니까 의원님은 굳이 나누면 A인데, B를 배척하지 않는 A 이런 거잖아요.
▶박지원 : 글쎄요. ABC 그것은 구분할 필요 없다니까요. 정당이 다 그런 것이지 뭐 어디 시험 봐서 들어오는 건 아니잖아요.
▷김태현 : 그런데 왜 자꾸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거예요?
▶박지원 : 글쎄요. 그것은 유시민 작가는 작가로서 좀 리버럴하게 그러한 것을 분석한 것 아닌가 저는 그렇게 보지. 그 자체를 비난도 하지 않지만, 동의도 하지 않겠다 이겁니다.
▷김태현 : 그런데 이게 김민석 총리가 김현 의원에게 보냈던 문자가 나중에 공개되고 사과는 했는데요. "유시민 선배, TV 출연과 유명세를 즐기는 강남 지식인." 이렇게 표현했다가 이제 진심으로 사과한다 이렇게 했거든요. 이건 또 무슨 말입니까?
▶박지원 : 김민석 총리가 하시지 않을 그러한 문자를 해서 또 그게 발각됐잖아요. 언론에 보도가 됐는데요. 본인이 잘 정리했더라고요.
▷김태현 : 어쨌든 김어준 씨하고 김민석 총리하고도 한 세 번 정도 부딪혔고, 김민석 총리도 이번에 유시민 작가하고 충돌이라 그래야 되나? 어쨌든 해프닝이 좀 있었고요.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게 결국 이번 한 몇 개월 8월에 있을 차기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대표 연임이냐, 김민석 총리가 당권을 먹느냐 요 충돌 아니냐라는 관측이 있던데요. 의원님은 어떻게 보세요?
▶박지원 : 아직 김민석 총리가 당대표에 출마한다 하는 것은 표명은 하지 않았지만 대개 정치권에서는 출마할 것으로 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요. 아직은 좀 빠른 것 같아요.
▷김태현 : 빠르다는 얘기는요?
▶박지원 : 그러한 얘기를 하시는 것들이요. 지금은 일단 선거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서 우리가 지방선거는 완전히 단결해서 승리해야지 지금부터 벌써 그걸 논의하거나 당권문제로 들어가면 문제가 어렵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김태현 : 의원님이 김어준 씨 방송에 최다 출연자이시기는 하는데요. 겸손해야 된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건 어떤 의미입니까?
▶박지원 : 지금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어떤 의미에서 보면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언론이에요. 저도 아침에 한번 출연하면 한 30만 이상이 동시접속이 되고, 200만, 300만이 조회를 한단 말이에요. 이건 뭐 세계적인 언론이지요. 그런데 그러한 것이 유튜브지만 그래도 언론으로서 좀 겸손하게 하는 것이 좋지요. 예를 들면 김민석 총리가 나는 서울시장에 출마하지 않을 테니까 여론조사를 나를 빼달라 이렇게 했으면 빼주는 게 좋지. 결정권은 나한테 있다라고 하면 좀 짓궂잖아요. 그래서 그러한 것은 도와주고 겸손했으면 좋겠다 하는 의견이지요. 제가 뭐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잘못됐다 이렇게는 보지 않아요. 저도 지금도 출연해요. 오늘 저녁에도 해요.
▷김태현 : 그렇습니까?
▶박지원 : 네.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의원님, 오늘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박지원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지원 : 재미가 없었네요, 오늘?
▷김태현 : 저는 재미있었습니다.
▶박지원 : 그래요?
▷김태현 : 오늘 2부의 해장토론으로 저는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SBS 김태현의 정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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