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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2부

[뉴욕증시] 트럼프 경고에 이란 맞불…증시 어떻게 되나

[뉴욕증시] 트럼프 경고에 이란 맞불…증시 어떻게 되나
이번 주 뉴욕증시입니다.

24일, 미국의 실물 경기를 가늠할 S&P글로벌의 PMI 예비치를 시작으로 25일에는 미국 에너지정보청, EIA의 원유 재고가 공개되며, 이어 27일에는 3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가 발표됩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지수가 2% 급락한 가운데, S&P500은 1.51%, 다우지수 역시 1% 가까운 약세를 보였습니다.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 고조와 유가 급등으로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급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현지 시간 21일 트럼프 대통령은 48시간 이내에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개방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주요 발전소를 타격해 파괴하겠다며 초강력 경고를 내놨습니다.

이에 이란 측은 "그렇게 하면 아예 해협을 봉쇄해버리겠다"고 맞불을 놨습니다.

전면적인 무력 충돌 우려가 전방위로 확산하면서 이번 주 증시는 중동발 전운에 따라 크게 출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경제 지표로는 25일 2월 수출입물가지수가, 26일에는 노동시장의 건전성을 가늠할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지난주 마감 상황을 살펴보면 엔비디아는 아마존웹서비스에 100만 개의 GPU를 공급한다는 대형 호재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3% 넘게 하락했습니다.

브로드컴이 2%, 인텔도 5% 급락하는 등 반도체 섹터 대부분이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또, 알파벳은 경쟁사인 오픈AI가 통합형 앱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AI 주도권 경쟁 우려 속에 2% 하락 마감했습니다.

이번 주는 마이클 바 부의장과 리사 쿡 이사 등 연준 인사들의 연설이 줄줄이 예정돼 있습니다.

특히 26일에는 필립 제퍼슨 부의장이 에너지 가격 변화에 따른 경제 전망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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