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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격제에도 농업용 난방유 18일째 올라…농산물 상승 압박

최고가격제에도 농업용 난방유 18일째 올라…농산물 상승 압박
▲ 농산물

최근 석유제품 최고가격제가 시행되면서 휘발유와 경유가 하락세로 돌아선 것과 달리 농업용 난방유는 상승 곡선을 이어가 농가의 시름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2일) 유가 정보 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시설작물 난방에 쓰이는 면세유 실내등유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 21일 기준 천261.

19원으로 최고가격제를 시행한 지난 13일 1천225.65원보다 2.9% 올랐습니다.

최근 저점인 지난 3일 1천115.41원과 비교하면 13.1% 상승했습니다.

지난 3일 이후 21일까지 실내등유 가격은 18일 연속 올랐습니다.

면세유가 아닌 일반 휘발유와 경유, 실내등유는 일제히 최근 고점보다 100원 안팎 내려간 것과 대조적입니다.

면세유 중에서도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13일을 기점으로 20∼30원씩 내렸는데 같은 기간 실내등유만 35원가량 올랐습니다.

최고가격제 시행을 전후로 기름값이 일제히 떨어졌지만, 면세유 실내등유만 유일하게 상승세를 보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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