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새벽 2시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시설 야적장에서 시작된 불은 인근 공장 건물 일부로 번졌는데, 소방 당국이 장비 30대와 인력 64명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시설 내부에 100여 톤의 폐기물이 있어서 불을 완전히 끄는 데 상당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
경북 성주 자원순환시설서 불…진화 작업 시간 걸릴 듯
입력 2026.03.22 07:53
수정 2026.03.2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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